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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일의 달달함과 플로럴향으로 시작되고

머스크향으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주는 향을 만났어요!!!

지속력 좋은 향수를 찾다가 요게 유명하더라구요~

진짜 뿌려보니 아침에 뿌린게 저녁까지 은은하게 남아있네요 👍🏻

피부에 잔향이 있어서 내 향기같은 느낌이에요!!!

태양인지 꽃을 닮은 작고 예쁜 팬던트가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끌렸어요~ 무엇보다 작고 가벼워 목에 거슬리지도 무게감도 거의 없네요!! 로즈골드 빛감이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서 어느 룩에나 조화로워요 💓


프라다 애용하는 1인으로 이번가방도 너무 예뻐요~~ 

화이트 톤에 블루로 포인트가 들어가있어서 심심하지 않고

내부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핸드폰, 지갑, 파우치까지 들어가고 남습니다!!

숄더 스트랩이 탈부착이되서 다양하게 연출할수있단 점도 아주 만족이구요 ㅎㅎ 잘사용할께요 : )

처음 받아보고는 진짜 감탄했어요. 가죽 질감부터 스티치 마감까지 완벽! 화이트 컬러라 때 탈까 걱정했는데, 오히려 밝은 색 덕분에 룩 전체가 산뜻해 보여요. 어깨에 딱 걸었을 때의 균형감이 좋아서, 셔츠 니트 원피스 어디에도 다 어울립니다. 무게도 가볍고 가죽이 단단해 형태가 잘 잡혀요. 스타일링할 때마다 ‘오늘 좀 꾸몄다’는 느낌 주는 백이에요
체인방식이라 일반 반지보다 가볍고 착용감이 편해서 하루종일 끼고있어도 불편하지 않았어요! 별자리 각인이 섬세하게 새겨져있어서 가까이 보면 고급스럽고 선물용으로도 쵝오👍👍 포인트가 확실해서 손에끼면 시선이 한눈에!!
은은한 골드톤이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맘에 들었어요! 심플하면서도 포인트가 있어서 데일리로도 특별한날에도 다 잘어울리는 스톼일!! 팬던트 크기가 과하지않아서 목선이 자연스럽게 돋보이고 빛을 받을때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데 세련된느낌이고 땀이나 물에 색 변함없이 유지되서 좋아요👍
이번에 두번째 구매인데 너무 좋아서 이 향수만 쓰게되더라구요ㅎㅎ 부드럽지만 존재감있는 향이라 하루종일 기분이 차분해지는 느낌이에요!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머스트향이 오래남아서 좋고 출근할때나 데이트 할때 다 잘어울리는 편이에요!!
이거 두 줄 레이어드 디자인이라 하나만 껴도 완전 블링블링하구 손가락이 막 가늘어 보이게 해주는 마법템이에용! 중간중간 큐빅이 콕콕 박혀있어서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데... 자꾸자꾸 제 손만 쳐다보게 되잖아용 >_< 데일리 반지로 완전 추천해용
자개로 된 꽃 디자인이 너무 사랑스러워요. 빛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여서 얼굴을 환하게 밝혀주는 느낌! 크기도 딱 적당해서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부담 없고, 원터치 방식이라 정말 편해요. 여성스러운 룩이나 데이트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딱이에용
생일 선물로 골랐는데 실물이 훨씬 영롱하고 예뻐요. 다이아 크기는 아담하지만 반짝임이 남달라서인지 착용했을 때 존재감이 확실해요. 목선이 여리여리해 보이고 어떤 코디에나 찰떡이라 요즘 교복처럼 매일 하고 다녀요.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강추합니다!
은은한 샌달우드 향이 고요하게 퍼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향이에요. 남녀 모두 잘 어울리고, 부드럽지만 깊은 잔향이 오래 남아요. 여름엔 가볍게, 요즘 날씨처럼 쌀쌀할 땐 따뜻하게 느껴지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. 분위기 있는 날 꼭 뿌리고 싶은 향수네용
처음엔 깨끗하고 포근한 머스크 향이 퍼지는데, 시간이 지날수록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잔향이 남아요. ‘갓 샤워 후 향기’라는 표현이 딱 어울려요~ 향이 자극적이지 않아 출근이나 데일리 향수로 정말 좋아요. 깔끔하고 기분 좋은 향이라 손이 자주 가요!
캔버스 소재라 부담 없이 들 수 있는데, 샤넬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확실히 느껴져요. 수납력도 좋아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딱 좋고, 무게도 가벼워요.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려용
기념일에 뭘 해주지 하다가 향수가 제일 무난할거같아 향수같은건 잘 모르지만 후기만보고 믿음으로 한번 선물해봤습니다 반응 완전 대성공이고요 향도 정말 좋네요 뭘 주면 좋을까싶을때 무조건 강추입니다!!
바닐라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어? 향 좋다! 하고 꽃힌 제품입니다! 은은한 바닐라와 머스크 향이 나서 달콤한 기분을 느낄 때 뿌립니다. 집을 나설 때 셔츠 소맷자락에 한 번, 오후 카페 타임엔 목덜미에 아주 가볍게, 저녁엔 손목과 귀 밑에 레이어링하면 하루종일 달콤한 향이 나서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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